안녕하세요. 선우노인복지센터입니다. 올해도 열흘 남짓만을 남기고 있어 한편으로는 조급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쉬운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그래도 성탄의 설렘을 갖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추운 날씨에도 달콤한 초콜릿과 시리얼 등으로 넉넉히 나눔해주신대전봉사체험교실 감사합니다.행복한 성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