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소리복지관입니다.꿀맛같았던 연휴가 지나고 맞이하는 일주일입니다.비도 와서 더 고단하게 느껴지지만모두 잘 이겨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오늘도 봉사체험교실덕분에 좋은 물품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나눔에 동참하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