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소리복지관입니다. 오늘은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공심채 장아찌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반찬인데요 저처럼 생소한 분들께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나눔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