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고등학교 1학년 김찬희 학생
심부전증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휴지나 고물들을 모아 근근이 생활을 해나가면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퇴근 길에 교통정리를 하며 보람을 느끼는 황 씨 아저씨 같은 분들이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대전사랑은 크고 높고 멀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속에서 무언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신고등학교 1학년 김찬희 학생
심부전증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휴지나 고물들을 모아 근근이 생활을 해나가면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퇴근 길에 교통정리를 하며 보람을 느끼는 황 씨 아저씨 같은 분들이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대전사랑은 크고 높고 멀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속에서 무언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