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총동문회, 환경미화·시설관리원 사은행사 열어 ▲ 대전대 총동문회가 환경미화원 및 상황실·소각장·경비실·주차관리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혜화문화관 4층 교내식당에서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장 회장은 “이따금 홀로 삼남매를 키우며 갖은 고생을 하셨던 어머니의 거친 손이 생각난다. 여러분을 뵐 때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이 생각나다보니 행사를 추진했고, 내년에도 자리를 마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
대전대 총동문회, 환경미화·시설관리원 사은행사 열어 ▲ 대전대 총동문회가 환경미화원 및 상황실·소각장·경비실·주차관리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혜화문화관 4층 교내식당에서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장 회장은 “이따금 홀로 삼남매를 키우며 갖은 고생을 하셨던 어머니의 거친 손이 생각난다. 여러분을 뵐 때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이 생각나다보니 행사를 추진했고, 내년에도 자리를 마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