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동구권역 마이홈센터와 대전봉사체험교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주택관리공단대전동구권역마이홈센터)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주택관리공단 대전동구권역 마이홈센터는 17일 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호국보훈기념사업회·대전봉사체험교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판암2동 동장 송형균, 주택관리공단 김광수 충남지사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동구권역 주거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해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정 발굴과 물질적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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