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지부장 양철순) 산하 준회원들이 지난 25일 보문교 인근에서 열린 대전봉사체험교실 주관 치어 방류 행사에 참여해 주목받았다.
이번 활동은 김병한 대전지부 준회원 회장과 남궁규 동구 준회원 회장, 그리고 사무처장 등 주요 임원진이 함께해 봉사 열기를 더했다.
이 행사는 '죽어가는 하천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환경을 되살리자'는 슬로건 아래 매주 토요일 오전 8시에 정기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방류 행사 전에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시 낭송과 악기 연주가 어우러졌으며, 이번 회차에서는 캘리그래피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남재동 회장과 대전보건전문대 이정화 총장 등 여러 지역 기관장들의 참석이 행사에 의미를 한층 더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대전지부는 앞으로도 준회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면서 회원 상호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다지고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와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출처 : 대전투데이(http://www.daejeon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