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 중구지회는 19일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호국보훈기념사업회 권흥주 회장과 한국시낭송협회 이정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민요와 시낭송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순대국밥이 포장돼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순간이 마련됐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앞으로 대전의 5개 구 지역을 월별로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월례회 때마다 위로 행사를 개최하고 점심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음 달부터는 대전시내 5개 구에 있는 약 40개 보호회원 가정을 방문해 반찬 지원, 말벗 제공, 청소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지역사회가 상호 교감하는 소중한 자리로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대전투데이(http://www.daejeontoday.com)